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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지름길 마케팅&N잡

비전공자 '그래픽디자이너,웹디자이너,편집디자이너'의 디자이너 지름길의 시작!

이너의길 2022. 10. 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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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이 아닌 '지름길'로 나아가는 '길'

'당신은...

그래픽 디자인어?

편집 디자인어?

웹 디자인어?

아니면 디자이너를 시작하려는...?

'디자인어'로 미래를 '물거품'으로 만들 것인가요?

직장에서는 당신에게,

이쁘게 만들어라.

넌 느리다.

디자인 감각이 없다.

처음부터 다시해라.

야근은 밥먹듯이 하고,

디자이너는 박봉이다.

등등의 이유로...

당신은

의기소침 하다가

소심해 지다가

화가나서 결국...

회사에서 뛰쳐 나온 다음,

너튜브에 올린다.

힘들고 슬프니 위로를 원한다는 말투로...

그렇다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결코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나도 마찬가지로 같은 경험이 있다.

회사에 다니면

많은 어려움들이 발생한다.

그 어려움을 줄여서

"디자인어"을

반복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디자이너리더'를 준비 해야 한다!

미래의

'이너리더'님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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