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의길

처음보는 사람을 보면 진심있게 이야기 하면서 공감하고 싶어한다. ​ ​ ​ 그런데 요즘은 그게 쉽지 않은것 같다 성격도 다르고 연령도 다르니... 진심있다 해도 공감하기가 힘들다. ​ ​ ​ 물질적인것도 좋기는 하지만 우선순위는 성의가 있고 진심있는게 더 우선순위! ​ ​ ​ 눈에 당장 보이는 물질적인것을 보여줘야 성의로 생각하는지... 서운한적이 요즘 많아진다. ​ ​ ​ ​ ​ ​ ​ ​ ​ ​ ​ ​ ​ ​ ​ ​ ​ 돌아가는 '길'이 아닌 '지름길'로 나아가는 길 ​ #이너의길 #designerway #비전공자웹디자이너 #비전공자편집디자이너 #비전공자그래픽디자이너 #웹디자이너 #편집디자인너 #비전공자디자이너 #디자이너의길 #디자이너웨이 #디자이너지름길 #진심있는공감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난 무엇을 하면 좋을까 생각했다. ​ ​ ​ 그래도 예전부터 그래픽에 Feel받아서 밥 먹으면서도 그래픽에 매진했다 ​ ​ ​ 타고난건 아니지만 오래하다보니 빠르게 잘 할수있는 노하우도 터득했다. ​ ​ 난 결심했다. 그림 관련으로 자수성가를 이뤄보리라! 여기붙어라~ 모두 모여라~ ​ ​ ​ ​ ​ ​ ​ ​ ​ ​ ​ ​ ​ ​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고, 무엇이 내게 맞는 일이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인지 단번에 알수는 없습니다. ​ 저는 우선 도전하였고 힘들고 어렵지만 못하더라도 계속 연습하고 노력하고 반복해보고 해보았습니다. ​ 그래서 한회사에서 자리를 잡고 일하고 있습니다. ​ 그래픽으로 먹고살수 없을 줄 알았지만 제가 필요한곳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나의 ..